경제정보리플과 이더리움의 설립 배경

리플과 이더리움의 설립 배경

리플(Ripple)

리플은 201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되었으며, 지불 공급자, 디지털 자산 교환, 은행 및 기업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Ripple Net을 통해 안전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소액·고빈도의 국제 결제에 대응 가능한 결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Santander, American Express, MoneyGram International, SBI Holdings, Deloitte가 참여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오픈소스로, XRP(Ripple)는 다른 블록체인보다 확장성과 속도 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송금 시간은 4초 수준, 확장성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24시간 365일 초당 1,500건의 거래를 처리 할 수 있으며, 이는 Visa와 거의 동등한 처리 수준이다. Ripple은 확률적 투표를 사용하여 노드 간의 합의에 도달한다. 유동성 비용 최소화 (xRapid), 여러 네트워크(xVia)에 대한 지불 및 국경 간 지불 (xCurrent)과 같은 세 가지 유스 케이스에서 상업 배포의 각기 다른 단계에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국제간 송금거래에 있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R3와의 콘소시엄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더리움 (Etherium)

2013년에 설립된 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24)이 창시한 오픈 소스 및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컴퓨팅 플랫폼이다. 이더리움 기업 얼라이언스 (EEA,Etherium Enterprise Alliance)는 회원 수가 250명이 넘는 비영리 단체로 Fortune 500대 기업, 학자, 창업 기업 및 블록체인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회원은 이더리움 플랫폼 사용을 수용하고 있는 Microsoft, JP Morgan Chase, Intel 등이 있다. 이더리움의 스마트 콘트랙트는 Virtual Machine (EVM) 구현을 통해 실현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을 실행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Ether(이더리움의 암호토큰)를 지불해야 한다.

최근, 이더리움 재단은 작업증명방식(PoW, Proof of Work)에서 지분증명(PoS, Proof of Stake)으로 합의알고리즘(채굴방식)을 변경할 계획을 밝히고, 이에 앞서,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회의에서 이더리움 개선 제안서(EIP,Ethereum Improvement Proposal)를 합의했다. EIP는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의 실행 시기를 12개월 연기하고, 블록 생성 보상을 3ETH에서 2ETH로 낮춘다는 제안을 담고 있으며, 주요 목표로는 확장성(scalability)의 문제와 합의 알고리즘(채굴방식)의 변경이다. 확장성은 블록체인이 처리할 수 있는 거래용량과 관련된 문제로 거래용량이 커져야 다양한 응용프로그램들이 작동하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개선한다.

관련하여 4단계 로드맵을 제시하였으며, 현재 3단계가 완료된 시점이다.

● 1단계 프론티어(2015년 7월 30일~) : 채굴이 시작되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가동 시작

● 2단계 홈스테드(2016년 3월 14일~) : 향후 업그레이드와 거래 속도 향상을 위한 기초를 놓는 단계.

● 3단계 메트로폴리스(2017년 10월 16일~) : 거래용량을 늘리고 지분증명(PoS)으로 단계적 변경.

● 4단계 세레니티(일정 미정) : 지분증명으로의 변경을 완료하고, 범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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